– 평택나눔·한빛·제자지역아동센터 및 평택시청소년재단 협력으로 교육 복지 강화
– 7월 초 기관별 업무협약 및 간담회 개최… 다음 주부터 현장 멘토링 시작
평택시와 국제대학교 간호학과가 운영하는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초등생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기관들의 긴밀한 협력 속에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있다.
본 사업은 평택시와 지역 대학의 협력 모델로서, 지난 6월 22일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어 7월 초에는 평택나눔지역아동센터, 한빛지역아동센터, 제자지역아동센터, 그리고 평택시청소년재단(신장2동 청소년 공부당, 평택시 남자단기 청소년쉼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 센터별 담당 교수와 멘토, 멘티, 기관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멘토링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센터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멘토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생 멘토들이 초등학생 멘티들의 학습과 정서적 성장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들이 공유되었다.
활동 시작을 앞두고 현장의 기대감도 높다. 사전 준비 과정에서 참여 기관들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교육 격차 해소와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높은 참여 의지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예비 멘티 아이들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다음 주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국제대학교 간호학과 김경애교수는 “평택시청소년재단 및 각 지역아동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이 이번 사업의 원동력”이라며,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멘토링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문화를 정착시키고, 우리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앞으로도 참여 기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멘토링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보다 질 높은 교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