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문동민)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평가 컨설팅 사업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그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평가는 매년 실시되지만 각 센터는 3년에 한 번씩 평가를 받게 된다. 올해 역시 약 80개 지역아동센터가 평가 대상에 포함돼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지난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5주기 지역아동센터 평가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평가 준비를 시작했다. 이후 4월부터는 평가 컨설팅을 신청한 센터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평가 컨설팅은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는다. 컨설팅위원들이 직접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평가지표를 중심으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수정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피드백을 제공하며 실제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같은 체계적인 컨설팅은 현장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평가 컨설팅을 받은 한 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은 “컨설팅을 통해 평가 준비 방향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컨설팅위원들이 제안한 내용들이 실제 평가에서도 중요한 부분으로 확인됐다”며 “덕분에 좋은 평가 결과를 받을 수 있었고 평가 컨설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현장을 찾아 세심하게 지도해 준 평가 컨설팅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더 많은 지역아동센터가 평가 컨설팅을 통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평가 컨설팅위원들의 노력은 평가 시기에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위원들은 매년 1월 중순부터 모임을 갖고 평가지표를 분석하며 전문 분야별 연구와 교육자료 준비에 나선다. 이후 평가교육을 실시하고 컨설팅을 신청한 센터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평가 컨설팅은 단순히 평가 준비를 돕는 것을 넘어 센터 운영 역량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평가 컨설팅 사업이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발전과 아동 복지 증진에 긍정적인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