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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기관의 대안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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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상황 발생시 대응 메뉴얼 어딨나

지역아동센터에는 비상시 대응할 메뉴얼은 없고 유일하게 비상연락망은 있다.

오늘 태풍이 한반도를 덮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에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메뉴얼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지자체에서 어떠한 연락을 통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에는 위기대응메뉴얼이 없다. 다만, 비상연락망을 있다. 문제가 있으면 1차적인 책임은 센터에 있지만 결정할 수 없다. 이를 개선해야 한다.

오늘 아침 많은 비와 바람이 불고 밤새 안전대비 하라는 대중매체들이 아우성을 치고 있다.

태풍이 불어오고 위압을 가져오는 때에도 지역아동센터에서 가지고 있어야할 기본적인 대응마련 메뉴얼이 없다.  지역아동센터는 정부보조금을 받는 기관이다. 지자체에서 휴무안내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휴무를 할 수 없다.  이 때문에 휴무를 센터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없다고 센터 관계자들은 생각한다.  이렇다보니 센터에서는 긴급상황발생시 대응메뉴얼이 긴급전화를 통한 연락망으로 대체되고 있다.

긴급상황 발생시 센터에 대응메뉴얼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과 기관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 그러나 이를 센터에서 결정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올해도 태풍이 불어오고 긴급한 상황임을 대중매체들이 안전을 확보하라는 메세지를 보내주고 있지만 지역아동센터에는 지자체에서 보내준 안전대비 철저히 하라는 공문을 받았을 뿐이다.  현장에서는 어찌해야 하는지 몰라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느라 담당주무관들을 통해 연락을 하는 등 소란스럽다.

부산시 동구청 소속 주무관은 8월 9일자 관계기관들에게 문자로 안전확보를 위해 아동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가급적 등원을 자제하여 달라는 문자와 공결처리하라는 연락을 보냈다.  부산시 16개구군에서 처음으로 내려진 선조치였다. 대부분 담당자들은 부산시에서 내려준 안전대비 철저히 하라는 내용만 보내준 상황이었다.

부산시 해당 주무관 대부분은 센터 등원관련 자제를 스스로 결정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장에서 상황을 고려하여 아동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하고 1차적인 책임이 센터에 있다고 전해왔다.  센터에는 비상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응메뉴얼이 없고 지자체에서도 비상시 대응해야하는 안전 조치 사항에 대해 알고 있지 못하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휴무와 등원중지와 같은 상황에 맞도록 메뉴얼을 마련하고 이용자와 보호자에게 제공해야 하고 지자체는 이를 확보하도록 조치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복지부 책임자와 지자체장들은 지역아동센터에서 필요한 안전조치를 할 수 있도록 안전관련 메뉴얼을 제공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비상시 대응할 메뉴을 통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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