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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부터 늘봄 시범운영 학교 늘어난다

2023년 2학기부터 초등 늘봄학교 시범교육청 3개(부산, 충북, 충남)선정, 100개교 내외로 시범운영한다고 교육부는 발표하였다.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6월 27일 부산, 충북, 충남교육청을 2학기 시범교육청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현재 5개 지역에서 시범운영 지역을 포함하여 총 8개 지역, 300개교 내외로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3개 교육청의 주요 운영내용을 살펴보면

1. 초1 에듀케어 확대 – 초1 에듀케어 대상을 초1~2학년으로 확대하고, 최대 1년 운영
2.방과후 1+1 도입 -방과 후 프로그램 1개 강좌 수강 시 1개 강좌 무료 제공
3.지역대학 연계.협력 강화 – 지역대학교 MOU 체결 등 학교 밖 프로그램 . 인력 활용

2학기기 시범 교육청의 확대 이유로 교육부는 초등돌봄 전체 대기 인원이 1.5만 명이 4,4000명으로 줄어 들었으며, 대기자의 71%가 해소 되었다고 자평을 하였다.

시범운영청의 확대로 교육부는 600억 예산에 400억 예산을 증액하겠으며, 초등 돌봄이 교육부의 정책을 뛰어 넘어 법으로 보호 받을 수 있도록 늘봄학교특별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전국 214개 초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늘봄학교를 2학기에는 추가로 늘봄학교를 개설해 300개 학교에서 저녁 8시까지 아동들을 돌봐주겠다는 정책이다.

교육부의 초등 늘봄학교 8시까지 돌봄은 학부모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한 워킹맘은 “밤 8시까지 애 맡겨놓고 일이나 하라는 건가?” 라며, 저녁이 사라진 가정을 이야기 하며, 차라리 워킹맘의 단축근무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가 저녁시간을 가질 수 있는 정부 정책으로 방향이 선회해야 한다고 강하게 이야기 하였다.

아동 돌봄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현장에서도, 학교에서 12시간 이상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있다는 것은, 아동 학대와 같은 무자비한 정책이다. 라며 성토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역아동센터는 전국에 4,300여개 센터에서 11만여명의 아동들이, 공부하며, 놀며, 꿈을 키워나가는 “또 하나의 가정” 같은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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