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2026년 7월 9일 오전 11시 정례회와 2026년 제5주기 지역아동센터 3차 평가기관 위로회를 개최하고, 평가를 위해 힘써 온 회원기관과 현장평가위원들의 평가을 하면서 느낀 것을 전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협의회 사무국장 김순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협의회장 문동민은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정례회 진행과 함께 평가기관 위로회를 마련해 평가 준비와 현장평가 과정에서 헌신한 센터장과 복지사들을 격려했다.

정례회는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 신승희 센터장의 선창으로 “아동을 위하여, 지아센을 위하여, 만들어 갑니다.”라는 구호를 참석자 전원이 함께 외치며 힘찬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아동센터의 발전과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문동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제5주기 평가를 위해 지난 1월부터 교육위원과 컨설팅위원, 회원기관 모두가 함께 준비해 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교육위원장 좌전지역아동센터 김연순 센터장을 중심으로 컨설팅위원 워크숍과 평가교육, 회원기관 교육을 실시하고, 기관별 1:1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평가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 과정을 소개하며, 이를 위해 애쓴 모든 센터장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부산시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원기관중 2026년 제5주기 3차 평가 대상은 부산지역 40개 기관이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현장평가위원으로 활동한 6명의 센터장이 평가 과정에서 경험한 사례와 느낀 점,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공유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평가 경험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앞으로의 평가 준비와 기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정보를 함께 나눴다.
또한 참석자들은 앞으로 진행될 제6주기 평가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부산시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평가가 시작되기 전에 충분한 사전 준비와 교육을 실시하고, 3년 주기의 평가를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기관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회원기관의 평가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상생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나가자는 데 뜻을 함께했다.
문동민 회장은 “평가는 기관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절차를 넘어 지역아동센터의 전문성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회원기관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아동들에게 더욱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례회와 평가기관 위로회는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회원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제6주기 평가를 함께 준비하기 위한 협력과 소통의 장이 됐으며, 부산시전국지역아동센터의 지속적인 발전과 아동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정례회와 평가기관 위로회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