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지역아동센터, 관내 5개 기관 45명에게 생리대 키트·속옷 구입비 전달
소망지역아동센터(센터장 한상호)는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후원하고 지파운데이션이 주관한 ‘건강한 성장 안심박스 지원사업’의 거점기관으로 참여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대 키트와 속옷 구입비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위생환경 개선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 자아존중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의 만 18세 미만 여성 청소년으로, 도서·산간지역 거주자와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등 생리용품 지원이 절실한 대상자를 우선 선정했다.
소망지역아동센터는 거점기관으로서 낙수지역아동센터, 온고을지역아동센터, 으뜸지역아동센터, 초록별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내 4개 협력기관과 함께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45명에게 건강한 성장 안심박스와 속옷 구입비를 전달했다.
안심박스에는 약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대형·중형 생리대를 비롯해 휴대용 파우치, 여성 청결티슈 등 실생활에 필요한 여성용품이 함께 담겨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성장과 자기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8만 원의 속옷 구입비도 전액 지원됐다. 각 기관의 협조 아래 대상 청소년들은 자신의 체형과 필요에 맞는 브래지어와 팬티 등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한상호 소망지역아동센터장은 “여성 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과 속옷은 단순한 생필품이 아니라 건강과 자존감을 지키는 필수품”이라며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소망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