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동산지역아동센터 구00 학생이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한 ‘레드벨(Red Bell)’ 대회 예선을 통과해 대전에서 열린 본선 무대에 참가하며 값진 도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 전주 지역에서는 구00 학생이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구00 학생은 전국의 참가자들과 함께 실력을 겨루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쳤다.
큰 무대에서 긴장될 법한 상황에서도 구00 학생은 끝까지 침착하게 문제를 해결하며 최선을 다했다. 아쉽게도 23문제 중 3문제 틀렸는데도 최종 진출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대회 중 진행된 인터뷰에도 당당하게 참여하는 등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성실한 참여와 우수한 태도를 인정받아 문화상품권을 수상하는 기쁨도 안았다.

이번 본선 진출은 단순한 대회 참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에 도전하고, 경쟁과 협력을 경험하며, 결과를 넘어 성장의 가치를 배웠다는 점에서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되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아동들도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주동산 최윤자 센터장은 “구00 학생이 본선 무대까지 진출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도전하고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했다는 점이다. 앞으로도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동산 임현미 선생님은 “구00이가 대회를 준비하며 보여준 성실함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무엇보다 자랑스러웠습니다. 본선 진출이라는 값진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했으며, 앞으로도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가길 응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전주동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학습과 문화, 체험활동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