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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지역아동센터, 석면 제거 사업 본격 시작…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

나눔터지역아동센터가 8월 6일부터 14일까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온프렌즈와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석면 제거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전국 70개 지역아동센터가 석면 제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지역아동센터의 석면 철거가 의무화되면서 보다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나눔터지역아동센터는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서 석면 제거 공사뿐 아니라 공사 기간 동안 필요한 체험활동비, 간식비, 이사비, 임시 운영 장소 임대료까지 함께 지원받게 됐다.

문영숙 나눔터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은 “석면 제거는 의무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사업이지만 비용 부담이 커 걱정이 많았다”며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온프렌즈와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석면 제거 사업뿐 아니라 체험활동비와 간식비, 이사비, 임시 운영 장소 임대료까지 세심하게 지원해 주셔서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사 기간 동안 임시 운영 장소를 흔쾌히 제공해 주신 해운대 가나안교회 이창성 담임목사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나눔터지역아동센터는 공사 기간 동안 임시 운영을 이어가며 키즈카페 체험, 영화관람, 남해 2박 3일 여름방학 캠프, 북구빙상장 스케이트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은 물론, 어느 해보다 뜻깊고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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