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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지역아동센터, 자립준비청년의 사회복지사 꿈을 응원하다.

초록우산 취업플랫폼 업무협약 체결… 2개월간 사회복지 현장 중심 인턴십 지원

미미지역아동센터(센터장 최영림)는 초록우산 전북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미희)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초록우산 취업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26년 8월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립준비청년이 희망하는 직무와 연계된 실질적인 일 경험을 통해 취업 역량을 키우고,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미지역아동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에게 실제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청년은 약 2개월간 센터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아동 돌봄과 프로그램 운영, 행정 및 사회복지 현장 실무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평소 사회복지 분야에서 일하기를 희망해 온 김윤(가명) 청년​이 참여한다. 단순한 일 경험을 넘어 사회복지사로서 필요한 기본적인 자세와 직무 역량을 익히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최영림 미미지역아동센터장은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실제 사회복지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인턴십이 청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아동센터 역시 아동 돌봄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연결하는 중요한 복지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미지역아동센터와 초록우산 전북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자립준비청년의 진로 탐색과 직무 경험 확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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