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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지역아동센터, 키자니아에서 다양한 직업체험

복권기금 지원으로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 탐색과 꿈 키워

 

이음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묘정)는 지난 9월 1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센터 아동들과 함께 부산 키자니아에서 다양한 직업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여러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직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소방관 체험에서 소방차를 직접 타고 화재 진압 활동을 경험했으며, 경찰관 체험을 통해 경찰의 역할과 업무를 알아보았다. 또한 승무원 체험에서는 기내 서비스와 승무원의 업무를 직접 경험하는 등 다양한 직업의 특성과 역을 몸소 체험했다.

아동들은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즐거움을 느끼는 한편, 새로운 직업을 접하면서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모습도 보여 의미를 더했다.

김묘정 이음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직업을 체험하면서 즐겁게 배우고 자신의 꿈과 관심 분야를 생각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적으로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키자니아 직업체험활동은 복권기금의 지원을 통해 아동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음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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