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행복꿈터누림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임경화)는 지난 8월 14일 오후 2시, LH 행복 담은 작은도서관에서 아동과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 주도형 체험활동으로 세계 문화를 즐겁게 배우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세계 문화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다양한 세계 문화와 다문화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체험형 활동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CJ 도너스캠프의 지원으로 진행된 기존 6회기 프로그램에 추가 1회기를 기획해 운영한 활동으로, 센터 이용 아동들의 문화적 배경을 반영해 대한민국, 중국, 베트남, 일본, 캄보디아 등 5개국을 주제로 구성했다.
행사는 각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 형태로 진행됐다. 아동들은 자체 제작한 여권을 들고 각국의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인사말, 전통의상, 랜드마크 등 나라별 문화적 특징을 교사와 함께 알아보고 다양한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단순히 문화를 소개받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적 효과와 흥미를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참여 아동 전원이 3개 이상의 부스를 적극적으로 체험하며 프로그램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직접 만들면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이런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 아동들은 각국의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모습을 보였다.
센터장은 “이번 세계 문화 박람회를 통해 아동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즐거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문화의 차이를 존중하고 서로의 다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다수의 아동이 여러 부스를 동시에 체험하는 형태인 만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충분한 인력 확보가 중요했다. 센터는 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운영 인력을 확보하고, 전체 진행을 담당하는 총괄팀과 각 국가별 부스를 담당하는 진행팀으로 역할을 나누어 효율적으로 행사를 운영했다.
LH행복꿈터누림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움과 즐거움을 함께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