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자람·평택꿈터·한빛지역아동센터, 오사카·교토·나라·고베에서 3박 4일간 특별한 추억 만들기
꿈자람지역아동센터, 평택꿈터지역아동센터, 한빛지역아동센터 등 3개 지역아동센터는 2026년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아동과 종사자 등 총 28명이 함께하는 일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아이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외 문화와 역사, 자연,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간사이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오사카를 중심으로 교토, 나라, 고베 등 일본의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다채로운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숙소는 오사카에 위치한 더 브릿지 호텔 신사이바시(The Bridge Hotel Shinsaibashi)에서 머물며 일본의 도시문화와 생활환경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특히 이번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우는 살아 있는 교육의 장이었다. 일본의 전통문화와 역사적인 공간을 둘러보며 우리나라와 일본의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고, 낯선 환경 속에서 새로운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교토에서는 일본의 전통적인 거리와 역사·문화유산을 통해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일본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접하고, 나라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진 역사적인 공간을 경험하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일본의 모습을 살펴보았다. 또한 오사카에서는 활기찬 도시의 모습과 다양한 먹거리, 쇼핑문화 등을 체험했으며, 고베에서는 이국적인 도시 분위기와 색다른 문화적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에게 이번 여행은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설렘의 연속이었다. 평소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했던 해외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음식과 거리 풍경, 교통수단과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관찰하면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었다.
또한 세 개 기관의 아동들이 함께 생활하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친구들과 함께 여행 일정을 소화하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등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에도 의미가 있었다.
무엇보다 낯선 환경에서 스스로 질서를 지키고 약속을 실천하며, 단체생활에 필요한 책임감과 자립심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이번 문화체험은 아이들의 성장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함께한 종사자들에게도 이번 활동은 아이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세 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여행은 단순히 다른 나라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경제적·환경적 제약으로 경험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다양한 문화와 세상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일본 문화체험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특별한 추억이자,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었다. 꿈자람지역아동센터, 평택꿈터지역아동센터, 한빛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며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