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 한 권 쌓인 독서의 힘”…목표·성취·보상으로 즐거운 독서 습관 형성
전주동산지역아동센터(센터장 최윤자)는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올해 여름방학에도 아동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성취감 향상을 위한 ‘여름방학 100권 책읽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됐으며, 아동들은 방학 동안 주 3~5회 이상 꾸준히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을 작성했다. 센터 내에 마련된 독서 현황판에는 책을 읽을 때마다 스티커를 붙여 자신의 독서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아동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흥미를 높였다.

특히 100권 이상을 읽은 초등학교 3학년 김세이, 천가연, 장세현 아동에게는 금상과 트로피, 그리고 ‘1인 1통닭’ 시상품을 수여했다. 80권 이상을 읽은 최예준 아동에게는 은상과 트로피, ‘1인 1피자’를, 50권 이상을 읽은 이수호 아동에게는 상장과 컵라면 1상자를 시상하며 꾸준히 목표를 향해 노력한 아동들의 성취를 함께 축하했다.
또한 학년별로 팀을 구성해 평균 독서량을 집계한 결과, 초등 1·6학년 팀과 초등 2·3학년 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우수팀 아동들은 지난 8월 19일 쿠우쿠우에서 함께 뷔페 식사를 하며 특별한 외식 보상의 즐거움도 누렸다.
개인별 독서 목표를 달성한 아동들에게도 단계별 시상을 통해 노력과 성취를 격려했다. 단순히 많은 책을 읽는 경쟁이 아니라,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과정 자체를 소중하게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윤자 센터장은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여름방학에도 아이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한 권 한 권 책을 읽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책을 많이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독서를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스스로 성장하는 즐거운 습관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동산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놀이와 배움, 다양한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돌봄전문기관으로서,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알차고 가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