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 지원으로 24명 아동 2박 3일 서울 문화·교육·직업체험
삼랑진지역아동센터가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의 지원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2026년 서울 문화체험활동’을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가 지역사회 아동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2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평소 수도권의 다양한 문화·교육 자원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아동들에게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문화체험에는 초등학생 19명과 중학생 5명 등 총 24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아동들은 KBS 견학을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 점프 공연, 청계천과 광화문광장, 롯데월드, 키자니아 등을 방문하며 문화·교육·직업체험을 폭넓게 경험했다.
특히 방송국 견학과 박물관 관람, 공연 관람,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실에서 배우는 것과는 다른 살아있는 배움의 기회를 가졌으며, 친구들과 함께 2박 3일을 생활하며 사회성, 협동심, 자립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 아동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공간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고, 캠프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보호자들 역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와 교육을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삼랑진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2년째 아이들에게 소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신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이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지역 아동들의 경험과 꿈의 폭을 넓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문화체험활동은 지역사회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지역아동센터의 돌봄이 만나 아동의 문화적 권리와 성장 기회를 확장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아센뉴스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돌봄과 교육, 문화복지 활동을 소개하며 아동의 경험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돌봄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