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다채로운 공연·체험·나눔의 장 펼쳐져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평택시 나눔문화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승규)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나눔으로 하나 되는 축제’를 주제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는 평택지역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단체 등 55여 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아동·청소년·일반 시민·장애인 단체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5,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축제 현장은 세대와 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시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공연으로 하나 되고, 나눔으로 어우러지다
축제의 무대에서는 평택꿈터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10개 이상의 기관이 공연에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재능을 선보였다. 아동과 청소년, 각 기관 참여자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축제에 활기를 더했으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인근 대학교 동아리들이 찬조 출연해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공연을 펼치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오감만족 100%! 직접 체험하며 느끼는 나눔의 즐거움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먹거리 부스, 체험 부스, 생활용품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었고, 체험 부스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생활용품 부스 역시 시민들의 관심을 끌며 축제에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오감만족 100%!’를 내세운 체험 프로그램들은 보고, 듣고, 맛보고, 만지고, 느끼는 즐거움을 통해 시민들이 축제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관람하는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축제로 꾸며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미션클리어! 스탬프 투어로 축제의 즐거움 두 배
축제의 재미를 더한 프로그램 중 하나는 ‘미션클리어 스탬프 투어’였다. 시민들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부스를 둘러보며 다양한 미션에 참여하고 스탬프를 모으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여러 기관의 활동과 사회복지 서비스를 접할 수 있었다.
스탬프 투어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축제에 참여하도록 이끌었으며, 각 부스를 방문하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나눔의 의미를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했다. 즐거운 미션 수행과 체험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축제 현장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난 협력과 봉사의 힘
이번 축제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었던 데에는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각 분과의 위원들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이 있었다.
다양한 부스의 준비와 운영, 시민 안내, 프로그램 진행 등 축제 전반에 걸쳐 각 분과 위원들이 힘을 모았으며, 기관 간 협력과 자발적인 참여가 행사의 든든한 밑바탕이 됐다.
55여 개 기관이 함께 만들어 낸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가 서로 연결되고 협력할 때 나눔의 가치가 더욱 커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역할과 특성을 살려 시민들과 소통했으며,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활동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사회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나눔이 일상이 되는 평택을 향해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평택시 나눔문화 축제는 시민과 사회복지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
공연과 체험, 먹거리와 생활용품,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서로 다른 세대와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는 과정에서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했다.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최승규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참여 기관, 자원봉사자들의 협력은 이번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나눔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전하고,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연대와 참여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
‘나눔으로 하나 되는 축제’, 그날 평택시청 앞 광장에는 함께하는 즐거움과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