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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남부권역,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실시

평택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남부권역(권역장 임경화)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남부권역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및 종사자 약 40명을 대상으로 ‘문화다양성(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청소년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평택시가족센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차유정 강사가 강의를 맡아 문화의 다양성과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존중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는 다양한 환경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함께 생활하고 성장하는 공간인 만큼, 종사자들이 문화적 차이를 편견이나 차별의 시선이 아닌 ‘다름’과 ‘다양성’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다문화 및 문화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지역아동센터 현장에서 아동들의 문화적 배경과 개성을 존중하며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경화 평택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남부권역장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서로의 문화와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종사자들의 문화다양성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연계를 통해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아동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남부권역은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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