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80명 참여…미션형 문화체험으로 즐거움과 성장의 시간
함께더큰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정옥영)은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2026 함께더큰 연합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에는 꿈나무·늘푸른·우리·자람 등 조합 소속 4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80명과 인솔교사 9명이 참여했다. 참가 아동들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과 용인 에버랜드, 국립대구과학관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관람과 견학을 넘어 ‘미션클리어(MISSION CLEAR)’라는 주제로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각 방문지에서 주어진 과제를 친구들과 협력해 해결하고, 탐색 과정을 기록하며 스스로 참여하는 주도적인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원거리 문화체험은 지역적 여건으로 인해 평소 대형 박물관이나 다양한 문화시설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아동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교과서 밖의 넓은 세상을 직접 경험하며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과 문화적 소양, 인지적 호기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캠프는 CJ나눔재단 도너스캠프의 체험비 지원과 티머니복지재단의 ‘도서산간 아동·청소년 문화체험 이동지원’ 교통비 지원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해결하면서 다니니 그냥 둘러볼 때보다 훨씬 재미있었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옥영 이사장은 “지역 아동들에게 원거리 문화체험은 새로운 꿈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해결하고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더큰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022년 밀양 지역 5개 지역아동센터가 뜻을 모아 출범했으며, 매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합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