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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더 시원하게, 겨울엔 더 따뜻하게”…나눔터지역아동센터, 냉난방 환경 개선

2026 소규모복지시설 지원사업 통해 냉난방기 2대 설치·전기 증설공사 진행

문영숙 시설장 “아이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

나눔터지역아동센터(시설장 문영숙)가 2026년 소규모복지시설 지원사업을 통한 기능보강으로 냉난방기 설치와 전기 증설공사를 마치면서 아동들이 사계절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나눔터지역아동센터는 오래된 냉난방기 1대로 여름과 겨울을 보내왔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추위가 심해지면서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냉난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센터에는 스탠드형 냉난방기와 벽걸이형 냉난방기 등 총 2대가 새롭게 설치됐다.

냉난방기 설치와 함께 전기 증설공사도 진행됐다. 기존 전기 용량으로는 새로 설치되는 냉난방기를 안정적으로 가동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단순히 냉난방기만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기기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시설까지 함께 개선하면서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문영숙 시설장은 “최근 여름은 더욱 더워지고 겨울은 더욱 추워지는 것 같아 아이들이 생활하는 환경에 대한 걱정이 컸다”며 “냉난방기뿐만 아니라 이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기 증설공사 사업비까지 세심하게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게 된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센터를 가장 오랫동안 이용하고 있는 한 중학생 아동도 달라진 환경에 기쁨을 나타냈다.

이 아동은 “센터가 여름에는 더 시원하고 겨울에는 더 따뜻해진다고 하니 너무 행복하다”며 “센터가 매일매일 새로워지는 것 같아 좋고, 이렇게 도와주신 사랑의열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나눔터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도 이번 기능보강을 통해 아동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돌봄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앞으로도 아동들이 센터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보강으로 나눔터지역아동센터는 여름에는 더욱 시원하고 겨울에는 더욱 따뜻한 돌봄공간을 갖추게 됐다. 기후환경 변화 속에서도 아동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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