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서민교)는 지난 2026년 8월 11일(화),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R1 대강당에서 뮤지컬 「천년의 불꽃 김유신」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달성군 관내 지역아동센터 25개소 아동 약 7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달성군,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달성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서민교)가 주관했다.
뮤지컬 「천년의 불꽃 김유신」은 2025년 경주 APEC 유치 기념작품으로, 삼국통일의 주역인 김유신, 진덕여왕, 김춘추 세 인물이 삼국통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특히, 나·당전쟁을 소리와 무용으로 표현하여 웅장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지역 아동들에게 우리 역사 속 인물들의 업적과 삼국통일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서재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은 “김유신 장군이 나라를 위해 싸우는 모습이 멋있었어요. 춤과 노래가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고, 역사를 공부하는 게 즐거워졌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뮤지컬을 보면서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도 이런 공연이 많았으면 해요”라고 말했다. 서민교 회장은 “아이들이 뮤지컬을 통해 역사적 사건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문화예술의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