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ck1
clock

해님지역아동센터,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로 아동 안전 강화 화재취약 건축물 안전성능 보강…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

해님지역아동센터가 2026년 여름  이용 아동들의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등 화재안전성능 보강사업을 추진한다.

전주시 완산구 따박골9길에 위치한 해님지역아동센터는 건물 외장재가 가연성 소재인 드라이비트 공법으로 시공돼 화재안전성능 보강이 필요한 시설이다. 이에 2026년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간이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피난유도등, 감지기, 소화기 등 기본 소방시설도 함께 정비한다. 총 사업비는 2,354만 원이다.

특히 해님지역아동센터는 정원 37명, 현원 37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으며 인근에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1곳이 위치해 있고 대기 아동도 약 6명에 이르는 등 지역 내 돌봄 수요가 높은 시설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뿐 아니라 피난유도등과 감지기,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전반적으로 정비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주순래 대표는 “아이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지역아동센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이번 기능보강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료 3쪽에는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공사 모습과 설치된 소방설비, 소방 관계자의 현장 확인 및 아동 대상 안전교육 모습 등이 담겨 있어 이번 사업이 시설 개선뿐 아니라 아동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해님지역아동센터 스프링쿨러 설치하는 장면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