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따라 향기따라 힐링해요“ 꽃향동호회는 [2024년 [전지협] 동래지회의 17명 회원으로 구성되어 동아리 활동으로 꽃꽂이모임으로 뭉쳤다. 또한 부산사회복지사협회 동아리모임의 활동 지원에 선정이 되어 주최는 꽃향동호회, 지원은 [전지협] 부산지부, 부산사회복지사협회로 1년동안 10회기의 활동이 이루어진다.
꽃꽂이 강사(안락센터장 신영미)는 1년동안 10회기 활동을 위한 계획으로 계획되로 진행을 할 예정이다. 오늘 2월 27일 1회 꽃꽂이 기본형 일자 꽃꽂이를 실시하였다. 강사의 설명과 함께 참여한 각 센터장들은 수반에 오아시스를 넣고 준비된 꽃들을 꽂아서 일자형으로 만들어 갔다. 완성된 꽃꽂이를 보며 저마다 만족한 ”우와 예쁘다“. ”강사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어 잘 만들었네” 저마다 한 마디 씩 말을 하였다.
꽃꽂이를 완성하여 한자리에 모아놨더니 전문가의 기질이 보인다. 꽃꽂이를 하며 함께 힐링으로 다져지는 시간을 가지는데 만족감과 즐거움이 배가 된 모습들이다. 함께 사진을 찍으며 첫 번째 모임을 해보니 다음부터 강사(신영미)로 수고하는 센터장님은 강사비는 극구 사양을 하여, 없는 것으로 시작 하였는데 회원들은 감사와 마음을 담아 마지막수업에 답례를 하기로 하고 센터에서 교육을 하다 보니 꽃으로 인한 정리, 예산에 관하여 논의를 하고 준비해 놓은 맛있는 점심 떡국을 먹었다.
꽃향동호회는 1년동안 10회의 활동을 하는데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안락지역아동센터 10시30분 하며 여름 방학이 있는 8월은 모임을 하지 않고 11월 안에 마치는 것으로 하며, 사회복지사협회 모임 후 사진을 올리는 담당(이지은 센터장)을 정하고 모임을 마치었다.
앞으로 [전지협] 꽃향동호회 활동은 과다한 업무로 인한 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 마음의 안정과 완성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회원으로 아동복지 업무에 활력을 넣어주는 기대를 가지며 앞으로의 꽃꽂이 활동을 시작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