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설날을 맞이하여 또바기나누미 단체의 지원으로 아이들에게 설날 세배를 하고 덕담과 함께 세배돈을 받았다.
또바기나누미 단체(회장 박한기)를 위시하여 재무(총무 김경애)와 회원들이 2017년부터 지금까지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에 후원하여 1년에 4회 설날 세배돈과 발표회에 졸업생의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5월 어린이날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과 영화관람, 외부활동시 지원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의 열악한 환경의 이웃에게 물질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지역사회 시민단체이다.
또한 넥센타이어 근무를 하면서 조직된 희망나누미블루팀(회장 박한기)에서 매년 연말에 1,000,000원의 후원도 하고 있다.
회원들은 미래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헌신적으로 함께 놀아주며 챙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세배를 마치고 윷놀이와 비석치기를 하면서 민족 고유의 설날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어 웃음꽃이 활짝피었으며 설날의 의미을 알고 즐거운시간을 가졌다.
